안녕하세요 찌니입니다. 최근에 가로세로연구소 (이하 가세연)에서 배우 한예슬씨의 사생활을 도넘게 파헤쳐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그때 당시 한예슬씨는 한가지만 인정하고 모두 부인했었습니다. 그렇게 진실성에 대해 비난을 받자 이번엔 딸까지 낳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최지우씨를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유튜버 가세연 김용호는 한예슬, 한가인, 차예련, 고소영, 최지우를 언급하면서 모두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이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모인 장소가 가라오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정확한 사실도 아닌 추측으로 매일 이렇게 연예인들을 도넘는 폭로로 매장시키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최지우건도 너무 심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최지우 남편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일반인 이었습니다. 2018년 1년간의 교제 끝에 비공개 결혼식으로 결혼식을 끝냈고 그 뒤로 그 무엇도 공개된게 없었는데요. 다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베일에 휩싸인 일반인을 가세연에서 폭로를 하게 되는데 첫번째 주장은 모짜르트의 호스트였다는 사실이고 두번째는 최지우 남편 모텔 출입으로 인한 불륜설을 제기한 것입니다. 물론 호스트바 출신도 김용호의 주장이며, 최지우 남편이 2015년 이서호로 개명한 사실까지 밝히면서 개인 주장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사실로 확정되는 분위기 입니다.
가세연 김용호는 더 충격적인 제보를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모텔 사진과 남편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내가 오늘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최지우가 남편한테 차를 사줬는데 모텔에 들어가는 걸 누가 찍어서 보내줬다. 결국 선수를 들여봤자 본능은 못 바꾼다." 라며 호스트였던 사실과 바람핀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사실은 최지우도 모를 거다. 옆에서 여자가 내리는 사진도 있다. 이 정도면 탐정 아닌가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최지우 남편 모텔 사진은 차번호나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살짝 가린 부분을 보여줬는데요. 진짜 연하 남편 쓰레기인것도 맞지만, 갑자기 폭탄 맞은 최지우씨도 안타깝습니다. 개인의 사생활들인 만큼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누가 마음먹고 쫒아다니다가 이런 플랫폼에 제보하여 정보를 파는 것 같아요. 흥신소나 아니면 개인 누군가의 짓이겠지요. 이렇게 가세연때문에 한 가정이 또 망가졌습니다. 여태 여자 연예인들 순차를 보면 남편이 바람피고 문제나 논란거리가 되었다고 해서 이혼을 하진 않는듯 합니다. 멘탈이 강하다고나 할까요... 아니면 거의 남편을 맹신하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이혼까지는 아니겠지만 최지우씨 인생과 딸의 인생은 어떻게 책임져줄지.. 정말 가세연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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