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뷔 움짤 사진 모음 1탄

 

안녕하세요 조쫀이입니다. 오늘은 방탄소년단 BTS 뷔 움짤을 들고 왔어요! 화려하게 빛나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치명적인 카리스마, 그리고 귀여움까지 있는 뷔입니다. 특히 이번에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의 그룹 티저 포토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죠! 완전 다른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티저를 접한 팬들은 뷔의 사진을 보고 "요염한 아름다움과 무방비한 소년성이 공존하는 기막힌 미모다." "코디가 뷔 얼굴 믿고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 색상을 다 입힌다."라고 했습니다. 특히 당근색의 슈트를 입고도 분위기가 치명적이라는 게 방탄소년단의 미모는 뭘 입어도 다 멋지다는 결론을 내렸죠. 다음 포스팅은 방탄소년단 BTS 티저 사진으로 와야겠어요.

 

길고 진하게 자리잡은 눈매와 높은 콧대가 매력적인 뷔. 그의 얼굴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는 걸까요. 방탄소년단 뷔의 얼굴은 하늘이 주신 외모인 듯합니다. 뷔의 외모는 정말 어떤 색보다 높은 명도로 빛나는 얼굴이 맞다고 봅니다. 원색이나 무채색 등 다양한 색상이 다 어울려서 막말로 거지 옷을 걸쳐줘도 방탄소년단 BTS 뷔는 멋있을 듯.

자는 모습도 애기애기한게 매력적이네요. 눈썹도 진하고 너무 매력적이에요. 이렇게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면 어찌나 매력이 넘치는지, 잘생긴데 귀여워서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이런 일상적인 모습 너무 좋아요. 일상적인데, 무엇인가 부스스한데도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아우라와 미모는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완전 남자 친구 이미지네요. 뷔는 키 179cm의 훨친한 키와 몸무게 63kg이라는 길고 늘씬한 연예인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굴이 작고 팔, 다리가 가늘고 길며. 피부가 하얗고 고와서 더욱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손가락도 길어서 손가락 중지의 끝과 손바닥 끝까지 19.7cm라고 합니다. 여심을 흔들려고 태어난 듯하네요. 이런 뷔의 외모는 일본 여성들이 뽑은 한국 남자 아이돌 TOP 15에서 15위를 차지하기도 했어요. 1위가 아쉽기는 하지만 외국인들의 얼굴에도 빛나는 외모인 건 분명한가 봅니다. 

 

취미가 사진찍기라는데 오히려 사진 찍히는 게 취미이자 특기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동양과 서양의 매력을 다 가지고 있어서 무언가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외모입니다.

 

성격은 약간 4차원 적인 성격이나 허술한 면도 있고, 발랄한 면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며 다정한 성격이라고 해요. 게다가 낯가림도 없어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쉽게 다가간다고 합니다.

 

성격도 외모도 매력적인 방탄소년단 BTS 뷔의 모습, 앞으로도 쭈욱 사랑받는 모습으로 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