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슈가 움짤 모아보기~! 1탄

안녕하세요? 찌니입니다! 오늘 들고 온 움짤의 주인공은 바로! 스케줄 없는 날에는 지쳐 쓰러져 산송장이 되어 잠든다는 방탄소년단 슈가 움짤 사진을 들고 왔어요. 슈가의 본명은 민윤기로 1993년 3월 9일생입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동생들이 잘못을 하면 잔소리와 훈육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멤버들이 말하는 실제 성격도 쿨하고 무뚝뚝하며 제법 무심한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슈가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그런 반전 매력이 있으니 더욱 팬들의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파란색의 블링한 이미지도 잘 어울립니다. 이런 새침한 슈가 움짤도 마음에 들어요. 팬들 앞에서는 무척 애교스러우려고 노력하며 팬들을 조련하기도 한다는데요. 유명한 말이 힙합은 뿌잉뿌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요 뿌잉(뿝뿝뿝).이라고 합니다. 아... 너무 매력덩어리네요. ㅠㅠ

 

 

학교에 이런 남학생 있었으면 저 정말 학교 일찍 갔을거구요. 결석도 없었고 아파도 학교는 나갔을 텐데... 교복 너무 제스타일입니다. ㅠㅠ 방탄소년단 BTS 슈가예요 역시.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하긴 뭔들 안 어울리겠습니까. 슈가인데. 이런 깔끔한 이미지와 동그란 안경도 너무 매력 있네요.

 

 

이번엔 천사네요? 화이트를 입고 있으니 얼굴이 더 하얘 보입니다. 혹시 벽으로 소멸하는 것 아니죠. 저는 태닝 한 것처럼 엄청 까매서 스트레스받는데 슈가가 너무 부러워요. 하얗다 못해 투명해서 사라질 것만 같아요. ㅠㅠ 너무 부럽 부럽.

 

 

방탄소년단 BTS 슈가의 수줍은 미소. 미소천사였어. 그냥 하얀 천사 아니고 미소천사. 안 그렇습니까 아미 여러분. ㅠㅠ 무대 위에서는 한없이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데 어떻게 이런 수줍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지. 자꾸만 쳐다보게 돼요. 이런 귀염댕이 미소를 가진 슈가는 실제로도 일상 대부분이 잠이라고 합니다. 순딩 순딩한 남자들의 특징인 건가. 아니면 미남의 특징인건가. 그렇다고 절대 본인일에 있어서는 게으르지 않아요.

 

한때 하루 종일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작업실에는 샴푸를 비롯해 각종 생필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정말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본인 일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왜 놀란 거지? 나도 알려줘. 아시는 분들 댓글 좀... 너무 귀엽게 경악하는 것 아닌가요? 이 누나도 궁금해진단다.ㅠㅠ 

이번엔 왜 그러는 거야. 나도 놀고 싶다. 저 양손을 잡은 사람 중 하나가 나였으면. 아미분들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이신가요? 이런 모습에 우리 또 입덕 하고 있네요. 방탄소년단은 정말 블랙홀 같아요. 이런 블랙홀 같은 남자들. 얼른 컴백무대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T^T